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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로브스키

햄스터 베딩 갈아 준후 햄스터 베딩을 갈이 준 후 로보로보스키 햄스터는 신나는지 막 돌아다니네요 여기 저기 구경을 해주는거 같아요 정글리안 햄스터는 조금 돌아다니더니만 쳇바퀴에 앉아서 멍해있네요 햄스터들도 베딩을 갈면 많이 좋아하는게 보여요 역시 깨끗한 이불로 갈아 준거 같은 효과가 나나봐요 귀엽죠? 더보기
수컷 로보가 무서워 저희집에 3마리의 햄스터가 살고 있어요 2마리는 로보로브스키 햄스터이고한마리는 온통 흰색인데 머리 위에만 검은줄이 그어져 있고이녀석은 얼굴이 하얀색인 로보로브스키입니다.얼굴과 배 안쪽이 하얀 로보로브스키는 이름이 로보입니다.이녀석은 늘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은 녀석인데 수컷이기도 해서인지활동량이 어마 어마 합니다.그리고 이녀석은 조금 공격적인 편이라서 다른 햄스터들을 많이 공격합니다. 다른 두 햄스터는 암컷이거든요로보로브스키는 가장 작은 햄스터인데도 더 큰 정글리안 햄스터에도 공격을 서슴치 않고 해서 그 기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몰라서 합사는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원래 로보로브스키는 겁도 많고 소심하다던데 이녀석은 예외인가봅니다. 로보로브스키보다 3배 정도 큰 아닌가 2배 반 정도 큰 정글리안 햄스터인데.. 더보기
햄스터가 명함 케이스 점검 귀여운 명함 케이지가 있길래 인터넷에 샀어요사자마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점검을 하는데 잠깐 땅에 놓은 순간 로보 햄스터가 와서 점검을 하네요 거기가 맘에 드는지 딱 하니 앉더니만 꼭 사진 찍힐려고 하는것 처럼 있네요 귀여워서 사진을 여러장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 쭈욱~결국은 점검이 끝났는지 다른 곳으로 가서이제는 제가 사용이 가능해 졌네요저는 점검하는 점검기사로 햄스터를 두어서 든든하네요 더보기
목욕하는 햄스터 햄스터는 모래 목욕을 즐겨하는데소변 누라고 둔 모래에서도 목욕을 즐기네요 고운 모래는 햄스터 호흡기에 안 좋다고 해서 적당한 모래가 없는지 찾는 중입니다. 보다보니화장실 모래에서 화장실로 이용하고 목욕도 하고 음식도 숨겨 놓고 잠도 자서 모래가 어쩌다보니 다용도 실이 된거 같아요 모래위에 베딩도 가져다 놓아서 빼 놓긴 하는데 어느새 베딩이 쌓여 있습니다. 공간을 구분해 두었는데도 햄스터 눈에는 그게 그건가봅니다. 정말 작은 사이즈의 스노우 화이트는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네요 그러면 사진 감상 쭈욱 해 볼까요?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는 햄스터들 입니다.오늘 사진은 스노우 화이트 사진만 올려봅니다. 더보기
햄스터 놀이터 만들어주기 햄스터집을 계속 크게 만들수는 없고 해서 적당한 크기로 골라서 햄스터 케이지를 꾸몄어요 나름 신경써서 꾸몄는데도 활동량이 많은 햄스터들에게는 너무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저희 집이 커서 무한대로 크게 케이지를 만들수도 없어서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주로 노는 매트위를(푹신푹신한 쿠션감이 있는 매트임) 햄스터 플레이 그라운드(놀이터)로 만들어 줬어요 제가 쓰는 매트위에 펜스를 쭈욱 둘러 놓아서 거기서만 햄스터가 놀수 있게 해 놓았어요 여기서 밥을 주로 먹이고그리고 스윙 쳇바퀴는 베딩을 많이 깔아주면 잘 안 움직일때가 많아서 일단은 플레이 그라운드에 빼주고새로 쳇바퀴를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았어요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조금 더디네요 스노우 화이트는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너무 재밌게 잘 보내고 있네.. 더보기
햄스터 백설공주(Snow white)는 탈출하기 선수 스노우 화이트를 입양하고 임시 케이지에 넣고 관찰했는데 매일 점프를 하고 그래서 혹시 탈출 하는거 아닐까? 조금 걱정해서 일부러 플레이 그라운드 (햄스터를 위해서 놀수 있게 꾸민 곳)에 케이지를 넣고 살펴보았어요 여기 안은 펜스를 높게 쳐서 밖으로 탈출이 불가능 하거든요 다른 햄스터 먹이 챙겨주고 있는데마침 탈출해서 지켜 보더니만다른 햄스터를 지켜보면서 쳇바퀴 돌리고 있네요헉...다행이 제가 보게 되서 탈출이 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케이지는 역시 높아야 하네요임시 케이지는 조금 낮긴 했어요그럼에도 점프력이 상당하긴 하네요 그뒤로 주문한 케이지가 바로 와서 다행이었어요지금은 탈출 걱정이 없어요 더보기
로보로브스키 하양이 입양 남편은 지금 키우는 두마리한마리는 로보로브스키 햄스터한마리는 정글리안 햄스터이 두마리로 충분 하다고 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오늘 베딩 사로 펫샵에 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한마리 더 입양 하게 되었어요이름은 하양이로 지었는데 종은 로보로브스키(드워프종)입니다.보통 로보로브스키는 아주 흰색은 없고 머리위부터 등까지 갈색이랑 검은색이 섞여있는데이녀석은 신기하게도 모든 털이 흰색이고 머리 위가 약간 갈색으로 줄 한개가 그어진거 같은 무늬가 있어요 정말 특이하고 귀여워서 오늘 하루종일 살펴 보게 되었어요 원래 첫날에는 환경이 바뀌어서 스트레스 받으므로가만히 리빙 박스에 두고건들이지도 않고 귀찮게 안하고 가까이 가지도 않아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었네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안찍을수.. 더보기
펫스마트에 들려 베딩 사고 햄스터 새 베딩 간 후 오늘은 펫스마트에 들렸어요 펫코에만 가다가 펫 스마트는 이번이 2번째 방문이였어요가자마자 햄스터들 구경 하다가보통은 이너 하우스에 들어가 있어서 햄스터가 잘 안보이는데왠일로 로보로브스키 햄스터가 나와 있길래 구경해줬어요 참 귀엽네요제가 키우는 로보보다 훨씬 훨씬 작네요너무 작아서 혹시 제가 너무 많이 먹여서 제가 키우는 로보가 너무 커진건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 상점에는 햄스터용 용품이 더 많은데이갈이용으로 나온 용품이 종류도 많고 너무 귀여워서 찍어 봤어요햄스터는 이가 계속 자라서 이갈이 용품이 있는게 좋데요 저도 돌이랑 나무 스틱 넣어 놨어요예전에는 애플스틱도 넣어줬는데 초반에만 쓰더니만 요즘에는 잘 안써서 다시 돌이랑 나무 스틱을 넣어준거랍니다.그런데 이것도 잘 안쓰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더보기
햄스터에 대해 몰랐던 것들 Q & A 햄스터를 키우기 전에는 알긴 알아도 잘 몰랐거나 혹은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된것이 많이 생기고 있네요처음 햄스터를 키우거나 혹은 이미 키우고 있는데 모르는 것들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 햄스터에 한해서 이럴수도 있으므로 너무 맹신하시진 마시고 참고만 부탁드립니다.스크롤의 압박이 있어요 Q & A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Q. 햄스터는 하루종일 뭘해요?A. 햄스터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데 소비해요그나마 활동적인 시간이 어두워진 밤인데 햄스터가 있는 곳에 불을 켜 놓으면 잘 안 움직이고거의 베딩안이나 혹은 이너 하우스 안에 들어가서 숨어 있어요 햄스터가 거주하는 공간은 조금 어둡고 습기가 적고 춥지 않아야 해요 여러분이 자는곳이 춥진 않잖아요 불이 꺼진 밤에는 쳇바퀴.. 더보기
미국 햄스터 용품과 간식 구매 햄스터 용품을 더 구매했다. 아마존에서 샀는데 4일전에 샀는데 오늘 배송이 왔다. 아마존 프라임 쓰는데도 이제 오다니.. 산 용품은 다이어트용 음식, 간식, 햄스터용 데오드란뜨 이건 사람들 리뷰가 좋길래 구매 해봤는데 Fat 이 이렇게나 높다니.. 이건 한국에서 유명한 뻥튀기를 닮은 간식 ㅎㅎ 크기가 좀 커서 잘라서 줘야 할거 같다. 그리고 정글리안 햄스터가 너무 뚱뚱해서 산 다이어트용 음식이다. 오메가3 까지 들어있어서 괜찮아 보인다. 열어서 몇개 넣어줬는데 식탐 많은 정글리안 햄스터는 역시 관심을 아주 많이 보였다. 하지만 조금 먹더니 다 안먹고 다른 햄스터들은 아예 관심밖이다.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면 날씨가 더운날에는 햄스터 냄새가 리빙박스에서 올라온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구매 후기를 보니 햄스터.. 더보기
베딩을 갈고 난후 : 정글리안 햄스터, 로보로브스키 햄스터 반응 오늘 집 청소를 해주면서 베딩 색상이 많이 든것으로 바꿔 보았어요로보로브스키 햄스터는 너무 좋아하네요새로 간 화장실도 맘에 들어 하고화장실에서 몸단장도 하고 새로 소변도 보고한참 동안 들어가서 안나왔어요그렇게 그녀석을 보다가정글리안 햄스터는 뭘하는지 보았더니만먹는것부터 챙기네요요즘 살이 너무 쪄서 일부러 맛이 없는 사료만 넣어줬어요자꾸 편식을 해서 살이 찌는 것만 골라 먹더라구요그리고는 다시 집으로 향하는 중이네요집에 들어가 하루종일 쉬고 자네요운동도 잘 안하고 해서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거 같아요로보로브스키 햄스터는 베딩안에 푹 들어가서잠도 자고 장난도 치고 너무나 즐거워하네요정글리안 햄스터랑 테디베어 햄스터는 베딩이 얇아도 별로 상관을 안해서이녀석이 처음 왔을때는 베딩을 깊게 안깔다가 지난번에 보니 깊.. 더보기
모래에서 목욕하는거 좋아하는 햄스터 제가 키우는 햄스터중에 목욕모래에서 자주 있는 햄스터는 드위프트 로보로브스키예요 제가 볼때마다 모래에서 뒹글거리고 있어서 너무 귀엽네요 너무 빨리 움직여서 사진 찍으면 다 흔들리게 나오긴 했는데 외모만큼은 참 예쁜 햄스터종이예요 충분히 모래에서 뒹글기를 마치면 바깥에 나와서 머리 손질을 하고 몸단장을 하는데 오늘따라 앞머리가 베컴 머리스타일이라서 신기해서 사진찍어봤어요 더보기
로보로브스키 일상 얼마전에 시애틀을 갔다 왔어요 제가 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2시간 거리의 비행시간으로 갈수 있는 곳인데거기 가면서 하루동안 햄찌들을 두고 가서 너무 걱정이 되서집안에 CCTV를 설치 하고 갔었어요갔다오자마자 햄찌들 이름을 부르니까로보로브스키가 로봇(이름)이 팍 나와서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라서부르면 항상 얼굴을 빼꼼 내밀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너무 귀여워요 생각보다 난장을 안부리고 케이지 안에서 잘 보낸거 같아요 로보 햄스터는 깔끔 쟁이라서 소변도 정해진곳에서만 보고늘 모래로 목욕을 즐겨요 오늘은 사진을 몇장 찍어서 올려볼께요 로보 햄스터는 정말 쉬지 않고 많이 움직이고 보는 재미가 있어요 대신에 많이 민감해서 손으로 만지는게 너무 힘들어요 자신의 몸에 사람 손을 닿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더라.. 더보기
로보로브스키 입양 한 첫날 며칠전에 로보로브스키를 입양했어요 역시나 누구 말처럼 입양할때는 너무 귀여워서 입양을 하는데너무 빠르고 그리고 많이 예민해서 조금 애를 먹었어요 너무 빨라서 카메라에 담기질 않아요 왔다 갔다 해도 보이질 않네요 그래서 촬영은 포기하고 조금 차분해 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쳇바퀴를 타기 시작해서 거기 정신 팔려 있을때 사진을 몇장 남겨 놓았어요 몇시간동안 자지도 않고 쳇바퀴만 계속 돌리는데 저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쳇바퀴를 조금 커서 걱정 했는데작은걸로 사야하나 고민 했는데 그 고민이 무색해짐 속도가 빠른데도 발도 보이지 않게 달리고 달린다. 쳇바퀴 고장나면 난리 날거 같았다. 그렇게 열심히 쳇바퀴를 돌려주던 이녀석은그 뒷날은 하루종일 잠을 잤다. 아마도 온 첫날이라서 스트레스도 받고 새로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