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이터

햄스터 놀이터에 케이지도 추가 햄스터 놀이터에 놀만한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미끄럼틀처럼 이용할수 있는 시설이 없을까 생각하다가케이지를 추가하게 되었어요힘들게 조립을 해서완성을 했는데2층 집이라서놀이터에 노는 동안 쉬라고 만들었는데문제는 햄스터들이 2층에서 미끄럼틀을 이용안하고 점프해서 내려가서 기겁을 하고또 어떤 햄스터는 1층 집안에서 살려고 아예 안나오고 해서 결국 저의 햄스터 케이지를 미끄럼틀로 이용 시키려고 했던 계획은 무산됐네요나중에 의사선생님께 데려가거나 어디 놀러 갈때 같이 갈수 있을거 같은데생각보다 케이지가 커서 움직이는게 쉽진 않겠네요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보기엔 좋아요 더보기
햄스터 놀이터 풍경 사진이 많이 흔들렸는데 그냥 올려요 요즘 햄스터 놀이터는 아주 잘 오픈해서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마리 햄스터들이 번갈아서 사용중인데 역시 영역을 넓게 쓰는 햄스터들에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제가 이렇게 햄스터 놀이터에 들어가서 있으면햄스터들이 돌아 다니기도 하고주로 여기서 먹이를 먹고케이지에서 화장실도 꺼내 놓으면 이렇게 쏙 들어가 있습니다.생애 최초로 바나나도 주고바나나는 그렇게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거 같네요물론 햄스터 놀이터를 운영하려면 햄스터 집사의 할일이 더 많이 생깁니다.놀이터 안도 청소를 해줘야 하고소변이나 응가를 마구 여기 저기에? 그렇기 때무에 열심히 청소를 해줘야 해요햄스터들이 상자를 좋아하므로상자를 잘 잘라서 놓아두면 여기저기 들어 갔다가 나왔다가 합니다. 햄스터 쳇바퀴는 .. 더보기
햄스터 놀이터 만들어주기 햄스터집을 계속 크게 만들수는 없고 해서 적당한 크기로 골라서 햄스터 케이지를 꾸몄어요 나름 신경써서 꾸몄는데도 활동량이 많은 햄스터들에게는 너무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저희 집이 커서 무한대로 크게 케이지를 만들수도 없어서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주로 노는 매트위를(푹신푹신한 쿠션감이 있는 매트임) 햄스터 플레이 그라운드(놀이터)로 만들어 줬어요 제가 쓰는 매트위에 펜스를 쭈욱 둘러 놓아서 거기서만 햄스터가 놀수 있게 해 놓았어요 여기서 밥을 주로 먹이고그리고 스윙 쳇바퀴는 베딩을 많이 깔아주면 잘 안 움직일때가 많아서 일단은 플레이 그라운드에 빼주고새로 쳇바퀴를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았어요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조금 더디네요 스노우 화이트는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너무 재밌게 잘 보내고 있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