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오래 키우다보면 노하우가 생기는거 같아요
저보다는 남편손에서 시간 보내는걸 더 좋아하는거보니
저는 조금 더 불편하게 만지나봐요
그럼에도 겁이 없는 정글리안 햄스터는 핸들링하기 편한거 같아요
살짝 손가락을 물기도 하는데
물때도 아프지 않게 물어요
입양을 잘 받은거 같아요
손에 착 감기니 예쁨을 한몸에 받고 있네요
제 눈에는 키우는 햄찌중에 이녀석이 제일 귀여워요
^_^
'미국 햄스터 집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디베어 햄스터 케이지 청소중, 잠깐 임시 박스에.. (0) | 2018.09.26 |
---|---|
로보로브스키 일상 (0) | 2018.09.26 |
아침에 일어난 햄스터들 (0) | 2018.09.18 |
로보로브스키 입양 한 첫날 (0) | 2018.09.18 |
귀여운 햄스터: 청소, 계란판 그리고 발한쪽 (0) | 2018.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