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남감과 햄스터 장난감에 둘러 쌓인 햄스터 그리고 작은 욕조 햄스터들의 작은 일상 이야기 작은 동물들 이야기 At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더보기
- 햄스터를 위한 미니 가구, 햄스터 누워서 물마시기 신공 햄스터를 밤에는 운동을 시키기 위해서 풀어 놓는다. 주로 남편 배 위에서 논다. 게임 하면서도 놀라지도 않는 남편 남편은 햄스터를 위한 가구를 만든 다면서 손이 아픈데도 아픈줄 모르고 여러개를 만들어 냈다. 다만 햄스터용 미니 가구나 너무나 작아서 침대 한개만 써 먹을만한 크기였다. 주로 여기에 앉아서 그루밍을 하는 걸로 보아서 햄스터도 이게 마음에 드나보다. 잘 사용해 이 햄스터는 우리집에서 가장 오래 있었던 햄스테인데 우리가 애정하는 햄스터이다. 애교도 많고 사람 손을 안 무서워하고 모험심도 많아서 귀엽다. 벌써 우리랑 함께 한지 1년 가까이 된다. 요즘 점점 게을러져서 물도 누워서 마신다. 이녀석이 너무 뚱뚱해져서 한달전부터 음식도 야채랑 함께 야채로 만든 사료로 바꿨는데도 살이 안빠진다. 아마도 .. 더보기
- 햄스터 베딩 갈아 준후 햄스터 베딩을 갈이 준 후 로보로보스키 햄스터는 신나는지 막 돌아다니네요 여기 저기 구경을 해주는거 같아요 정글리안 햄스터는 조금 돌아다니더니만 쳇바퀴에 앉아서 멍해있네요 햄스터들도 베딩을 갈면 많이 좋아하는게 보여요 역시 깨끗한 이불로 갈아 준거 같은 효과가 나나봐요 귀엽죠? 더보기
- 햄스터 얌얌이 입양 첫날과 지금 비교 오랫만에 사진을 보다가 발결한 얌얌이 입양한지 얼마 안된 얌얌이 모습들 비교를 위해서 조금 뒤에 얌얌이 지금 모습을 비교샷으로 올려 보았다. 이때 얌얌이를 보니 많이 털색도 어둡고 말라서 많이 앙상해 보인다. 지금보다 털에 윤기도 별로 없고 크기도 정말 작았다. 저 밥통앞에 모습도 왠지 밥그릇이 너무 크게 보인다. 그에비해 지금 모습은 정말 많이 커져서 내 한손에 다 찬다. 털에 윤기도 돌고내가 흰색을 좋아하는데 털색도 흰색으로 바뀐 부분이 많다.많이 예뻐졌다.지금의 고민은 너무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시킬려고 노력하는데도워낙 먹성이 좋아서 걱정이다. 예전에 쓰던 밥통이 지금은 너무 작아 졌다.그리고 금방 다 먹어 버린다. 내가 최고로 애정하는 햄스터가 되어 버렸다.귀엽다. 더보기
- 햄스터 키우면서 필요한 것들: 상처 치료제 등등 햄스터를 키우면서 꼭 필요한 것중에 하나가음식, 베딩, 이너하우스, 급수대, 케이지 등등이 필요하지만이 외에도 꼭 필요한것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제가 자주 쓰는 것은 위에 목록입니다. 일단 햄스터를 키우기로 했으면 상터 치료제 정도는 상비약으로 사 놓아야 겠죠?갑자기 다치거나 여러마리를 키울 시 서로 싸울때 상처가 생길수도 있어서~그리고 이 상처 치료제는 피부병도 치료를 할수 있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로보와 스노우 화이트가 싸울때 이걸 썼었는데 (둘다 로보로브스키 종)햄스터가 정말 싫어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작은 상처도 그들에게는 큰 상처라 생각해서뿌려 주었어요 햄스터 베딩을 간 후 3일 정도 지나면 햄스터 냄새가 올라오는데 햄스터용 데오드란뜨를 사서 써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고오히려 레몬 향기가 나는 고양.. 더보기
- 수컷 로보가 무서워 저희집에 3마리의 햄스터가 살고 있어요 2마리는 로보로브스키 햄스터이고한마리는 온통 흰색인데 머리 위에만 검은줄이 그어져 있고이녀석은 얼굴이 하얀색인 로보로브스키입니다.얼굴과 배 안쪽이 하얀 로보로브스키는 이름이 로보입니다.이녀석은 늘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은 녀석인데 수컷이기도 해서인지활동량이 어마 어마 합니다.그리고 이녀석은 조금 공격적인 편이라서 다른 햄스터들을 많이 공격합니다. 다른 두 햄스터는 암컷이거든요로보로브스키는 가장 작은 햄스터인데도 더 큰 정글리안 햄스터에도 공격을 서슴치 않고 해서 그 기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몰라서 합사는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원래 로보로브스키는 겁도 많고 소심하다던데 이녀석은 예외인가봅니다. 로보로브스키보다 3배 정도 큰 아닌가 2배 반 정도 큰 정글리안 햄스터인데.. 더보기
- 햄스터가 명함 케이스 점검 귀여운 명함 케이지가 있길래 인터넷에 샀어요사자마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점검을 하는데 잠깐 땅에 놓은 순간 로보 햄스터가 와서 점검을 하네요 거기가 맘에 드는지 딱 하니 앉더니만 꼭 사진 찍힐려고 하는것 처럼 있네요 귀여워서 사진을 여러장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 쭈욱~결국은 점검이 끝났는지 다른 곳으로 가서이제는 제가 사용이 가능해 졌네요저는 점검하는 점검기사로 햄스터를 두어서 든든하네요 더보기
- 햄스터 놀이터에 케이지도 추가 햄스터 놀이터에 놀만한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미끄럼틀처럼 이용할수 있는 시설이 없을까 생각하다가케이지를 추가하게 되었어요힘들게 조립을 해서완성을 했는데2층 집이라서놀이터에 노는 동안 쉬라고 만들었는데문제는 햄스터들이 2층에서 미끄럼틀을 이용안하고 점프해서 내려가서 기겁을 하고또 어떤 햄스터는 1층 집안에서 살려고 아예 안나오고 해서 결국 저의 햄스터 케이지를 미끄럼틀로 이용 시키려고 했던 계획은 무산됐네요나중에 의사선생님께 데려가거나 어디 놀러 갈때 같이 갈수 있을거 같은데생각보다 케이지가 커서 움직이는게 쉽진 않겠네요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보기엔 좋아요 더보기
- 햄스터 놀이터 풍경 사진이 많이 흔들렸는데 그냥 올려요 요즘 햄스터 놀이터는 아주 잘 오픈해서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마리 햄스터들이 번갈아서 사용중인데 역시 영역을 넓게 쓰는 햄스터들에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제가 이렇게 햄스터 놀이터에 들어가서 있으면햄스터들이 돌아 다니기도 하고주로 여기서 먹이를 먹고케이지에서 화장실도 꺼내 놓으면 이렇게 쏙 들어가 있습니다.생애 최초로 바나나도 주고바나나는 그렇게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거 같네요물론 햄스터 놀이터를 운영하려면 햄스터 집사의 할일이 더 많이 생깁니다.놀이터 안도 청소를 해줘야 하고소변이나 응가를 마구 여기 저기에? 그렇기 때무에 열심히 청소를 해줘야 해요햄스터들이 상자를 좋아하므로상자를 잘 잘라서 놓아두면 여기저기 들어 갔다가 나왔다가 합니다. 햄스터 쳇바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