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햄스터를 위한 미니 가구, 햄스터 누워서 물마시기 신공 햄스터를 밤에는 운동을 시키기 위해서 풀어 놓는다. 주로 남편 배 위에서 논다. 게임 하면서도 놀라지도 않는 남편 남편은 햄스터를 위한 가구를 만든 다면서 손이 아픈데도 아픈줄 모르고 여러개를 만들어 냈다. 다만 햄스터용 미니 가구나 너무나 작아서 침대 한개만 써 먹을만한 크기였다. 주로 여기에 앉아서 그루밍을 하는 걸로 보아서 햄스터도 이게 마음에 드나보다. 잘 사용해 이 햄스터는 우리집에서 가장 오래 있었던 햄스테인데 우리가 애정하는 햄스터이다. 애교도 많고 사람 손을 안 무서워하고 모험심도 많아서 귀엽다. 벌써 우리랑 함께 한지 1년 가까이 된다. 요즘 점점 게을러져서 물도 누워서 마신다. 이녀석이 너무 뚱뚱해져서 한달전부터 음식도 야채랑 함께 야채로 만든 사료로 바꿨는데도 살이 안빠진다. 아마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