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Grand theft auto V) PS4 인트로 화면

GTA5 좋아하시나요?

Grand theft auto는 영어 말그대로

대도둑놈이란 뜻이죠 절도범!

처음 이게임을 알게된것은 제 동생한테 들어서 알게 된거예요

몇년전이었었나 정확히 언제 인지는 기억을 못하겠는데

동생이 제게 미국은 참 이상한 게임도 만든다고

나쁜짓을 모든 다 할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고

도둑질에 강도에 살인도 할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그 인기가 엄청나다고 해서

저는 뭐 이런 쓰레기 같은 게임을 만든거야?

그런 게임을 하면서 사람들이 이상해 지는거야 ! 이렇게 말했는데

미국에 와서 막상 직접 해보니까

진짜 재밌기 하네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갑니다.

우리의 내면은 선악이 항상 존재하잖아요

우리가 할수 없는 것을 게임내에서는 

모든 다해보는것에 호기심도 생기고

금지된 것에 대한 욕망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전판들은 PC판 심즈의 고퀼 그래픽을 보는 뜻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건 새시리즈가 나오면서 정말 점점 실사랑 가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이런 게임을 한다고 성격이 포악해 지거나

정말 신경질적으로 변하지는 않더라구

이런 장르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에서는 절대 해볼수 없는 것들이기에 그냥 판타지 정도로 생각하고 말아야죠

하지만 청소년들은 ....나중에 어른이 되서 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자 차이가 보이나요? 

GTA5 의 PS3버전과 PS4전의 CD입니다.거의 약간의 차이만 있죠

PS4는 출시 된지 얼마 안됐어요

남편은 바로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어제 새로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꽤나 공들인 그래픽 퀼리티도 보이고

게다가 새로운 탈것들도 들어 가 있고 미션도 새로 추가된 것이 많네요

처음 장면부터 저는 은행 강도로 나옵니다.

선량한 사람을 위협하는 나쁜 도둑들로 등장해요 ㅠ..ㅠ

전 절대 이런 사람 아니예요

사람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폭탄 장치를 이용해서 폭파를 시키죠~~

금고가 열리고

돈을 왕창 챙긴후

도망을 갑니다.

한명이 경비원에게 잡히지만

우리는 그 경비원도... ㅠ..ㅠ

미안 경비원 아저씨

이건 게임을 뿐이야

그런데 참 멍청한 도둑들입니다.

왜냐면 그냥 차를 가까이에 대 놓으면 될것을 차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어요

경찰과 대치를 하게되면서

경찰을...무찔려야하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캐릭터도 중간 중간 변경이 가능해요

오 괜찮네요

여러 캐릭터를 멀티로 변경이 가능하단거잖아요

일단 차를 타고 도망 갑니다.

나쁜 캐릭터를 심도 깊게 보여줍니다.

이아저씨는 정말 익숙한 캐릭터죠 ㅎㅎ

경찰차와 추격전을 벌어야 합니다.

길을 잘못 들면 미션실패 메세지가 떠요

미션을 잘 따라 가야 합니다.

어느 마을에 도착하여 또 경찰과 대치를 합니다.

지역 보안관으로 보이네요

남편 말로는 아직도 미국은 지역 보안관 제도가 있데요

소규묘 마을에는 아직도 마을을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신기

인질극도 벌이면서 도망가지만 많은 나쁜 동료들이 죽게 됩니다.ㅜㅜ

장례식 장면이예요

여기부터 누가 뭘 만들었는지 막 소개가 나옵니다.

우리가 익숙한 로고가 나오네요

어라 저희 방도 희미하게 보이네요 ㅋㅋ

중년의 아저씨 캐릭터가 등장해요

그리고 마을 풍경도 나옵니다.

정말 사실적이네요

게임이 아니라 점점 실제 같아지네요

홈리스도 등장하죠

경찰아저씨가 홈리스를 해변에서 쫒아내요

그리고 캐릭터를 흑인으로 변경해서 차를 몰면서 교통방해 엄청 하면서 팔로 갑니다.

사전 미션을 완료하면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수 있어요

남편은 자기랑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를 만드네요

원래는 더 이쁜 머리 스타일인데 ㅎㅎㅎ 저 머리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왠지 남편이랑 비슷한 스타일로 제가 추천해줬어요 

그리고 언제나 블랙으로 의상은 준비 ㅋㅋ

[총평]

총평은 PS3에 비해서 많이 달라진것은 아주 많지 않지만

일단 그래픽 퀼리터가 좋아 졌고 조금더 실사 느낌이 나네요

폰으로 대화 하는 씬이 정말 진짜 통화 하는 느낌이 들구요

미션들이 추가된것은 재밌네요

그리고 각 장면별로 새미션 추가와 새로운 장소 추가되었네요

결론은

잠재된 악마 본성을 펼친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상당히 악질의 나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이므로

심신이 약한 분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은 내리죠

그리고 이걸 소개한 사이트를 보니

제가 해본것중에 아래 내용이 포함되어 있네요

FIRST PERSON CONTROLS (일인칭 모드 장면)

Exclusives for Returning Players (캐릭터를 수시 변경 가능)

NEW EVENTS AND REWARDS (새로운 이벤트랑 보상)

NEW SINGLE-PLAYER MISSIONS (일인용 새로운 미션)

NEW VEHICLES (새롭게 탈것들)

NEW WEAPONS (새로운 무기들)

NEW COLLECTIBLES (새로운 수집품)

New Online Modes(새로운 온라인모드)

Cell Phone Chatter via PS4 DualShock (게임내 캐릭터와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기능)

* 출처: http://www.ign.com/wikis/gta-5/GTA_5_Xbox_One,_PS4_and_PC_Differences

언제나 말했뜻이 게임은 게임이니 실제현실에서는 절대 이러면 안됩니다.

이건 게임일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