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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Life/Game Life

PS4 에일리언(Alien Isolation) 처음한후 게임 후기

에일리언은 영화를 통해서 많이 알려졌죠
그래서 나온게 에일리언 게임인가봅니다.
게임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숨어 있는 미션과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사실 저는 에일리언도 보지 못하고 미션을 찾다가 오늘 끝냈네요

에일리언 하면 시고니 위버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게임내에서는 시고니 위버가 없어요
조금 아쉽네요
얼마전에 한 콜드 오브듀티는 영화배우가 게임내 캐릭터로 나오던데
뭐 그래도 메인 캐릭터는 비슷한 여자 캐릭터입니다.

 


CD를 꼽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메인 여자 캐릭터입니다

메인화면

갑자기 20세기 폭스가 나오네요



CD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오늘 모험을 떠날 우주정거장입니다.



게임 타이틀이 나와요
Alien: 생경한, 정말 이상한 것,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 외계 생물체이기도 하죠
Isolation: 고립, 분리, 격리, 외로운 상태
결국은 고립된 상태를 나타내는 버전이라고 할수 있죠


처음 화면은 우주선입니다.


우주선의 고참으로 보이는 남자분입니다.




그리고 이건 우주선의 방인거 같아요

이사진은 영화 화면을 가지고 온건데요
여기서도 매우 비슷한 수면실이 나와요


주인공 캐릭터가 수면실에서 깨어나서
자신을 발을 쳐다보는 장면입니다.


우주선안을 구경해요

그런데 우주선 곳곳에 일본 장식물과 글짜들이 많이 보여요


기계에 접속하는 화면입니다.



화장실 변기가 나옵니다.



여기 저기 구경하는 씬입니다.


엘레베이터인지 알고
클릭했는데 샤워물이 쏟아지네요



겨우 다시 눌러서 물 쏟아지는 것을 꺼요

이건 접속하는건가?

첫번째 미션은 옷을 입는것입니다.
옷을 입고 나오면 다른 방으로 이동해요



우주복도 보이네요


여기는 여자분이 혼자 계시는 곳이네요
뭐라고 궁시렁 됩니다.



가까이가서 보니..
버그인지 손이 허벅지 안으로 들어 가있고
입술도 구멍이 큰게 나 있어요
그녀는 좀 두려운거 같아요



우리는 우주정거장을 살펴볼려고 가야합니다.

이동하로 가요


그래서 여기 보이는곳으로 갑니다.

안경쓴 여자분과 남자분과 함께 갑니다.

줄 하나에 의지해서 다닙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염이 터져버려서
저만 고립됩니다.

우주 정거장안으로 들어 갑니다.


우주 정거장 안은 어둠침침합니다.


우주복을 입고 입구로 들어 갑니다.


우주복을 벚고 들거 안으로 들어가요



어둠컴컴한 곳을 헤맵니다.




환풍구안도 들어 갈수 있어요 돌아 다닐수 있습니다.

이상한 불빛을 보입니다.

우주선컨퓨터에 접속을 해서 뭐가 있는지 볼수도 있네요
뭐 설명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이템들이 중간 중간 나오면 다챙겨서 넣어야 해요
나중에 뭔가 쓸때가 있겠지



이상한 그래피티도 나오고



다른 장소로 이동할려면 이 숨은 문을 발견해야 합니다.

문을 열고 다른 장소로 옮겨 갑니다.




역시 환풍구를 통해서 돌아 다니기가 가능해요



구석 구석을 뒤지면서 다녀요

여기까지 게임하고 오늘은 그만
아직 에일리언을 못봤어요 ㅎㅎㅎ

job_hunting_story-32 

언제 나오는거야
오늘은 피곤해서 여기까지~~

이게임의 주요 포인트는 음향...소리가 정말...예술입니다.
넘 심장을 쪼여 온다는것입니다.
그런데 게임은 전체적으로 미로 같이 어려운 느낌입니다.
좀더 쉬우면 좋을텐데
다른 분들은 공포 게임으로 가장 좋다고 하네요
조금더 해봐야지 알꺼 같아요


brown_and_cony-58 

외국분들은 어떤 후기를 남겼는지 보니까?
아래와 같은 평을 주었네요

Simulating Horror 시뮬레이션 공포
Punk Rock 펑크 록
The Perfect Organism 완벽한 생물
Looking Ahead 어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