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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Life/Game Life

The unfinished Swan(더 언 피니시드 스완) PS4, PS3게임

최근에 해본 게임중에
창의력이 돋보이는 게임이 있습니다.
The unfinished Swan(미완성 그 백조)이란 게임인데요

Unfinished = 미완성인
Swan= 백조
위에 뜻을 가지고 있네요

한국은 게임이 유행을 타고
대부분 비슷하게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에 나와서 좋은점중에 하나가
다양한 게임을 접할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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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고아가 되면서 백조를 쫓아가면서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소년이 가지고 있는것은 블랙 페인트 인데
그걸로 주위를 던지며 주변을 탐구하면서 내용은 시작됩니다.




인트로 화면입니다.




로딩 화면인데 책장의 모습이 나오지요




소녀의 어머니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그녀는 늘 페인팅을 했나 봅니다.
마무리하는 거보다 시작하는것이 더 많이 했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소년에 대한 설명이 나오네요





어머니가 좋아 했던 미완성 백조를 소년이 선택 했었네요





그리고 첫 시작화면은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그냥 하얀색만 나와요
헉!

이게 뭐지 한참 망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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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고 새하얀 화면이 펼쳐 지는 게임을 처음 봐요

PS4 컨트롤러를 버튼을 누르니
검은색 페인트가 발사가 되네요




방인거 같습니다.
페인터를 던지며 이곳이 어떤 모양인지 찾아 갑니다.




막힌곳이 아닌 막히지 않은 곳으로 움직입니다.




페인트를 발사 할때 모습입니다.
동그란게 사방으로 부딪히네요




밖으로 나가는 화면이 나오고
이 화면에서 벤치나 사다리등을 찾아 갑니다.





​장애물을 피해서 잘 다닙니다.





그리고 백조의 발자국을 따라서 이동해 봅니다.




페인트가 이상하게 퍼져서 보니
이곳은 물가네요




조심 조심 빠지지 않게 짐검다리를 건너요





조심 조심 다닙니다.





문이 한개 나와서 보니 노랑색이 보여서
이제 백조를 잡았구나 했는데





그냥 큰 동상일 뿐입니다. 실망..​




그렇게 계속 가다보면 어떤 잘 차려진 집이 나옵니다.





그림도 그리고 구상도 하는 방인가 봅니다.
페인트를 사방에 뿌려 버렸어요





그리고 가다보니 궁전을 발견해서 그곳으로 갑니다.
노랑색 표시물들이 그 증표 같아요
백조도 이리로 날라갑니다.





풍선을 타고 가라는거 같네요


[총평]
아까도 이야기 드렸뜻이 이게임은 신선합니다.
그리고 몰입감이 좋습니다.
재미 요소도 있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동화 같은 느낌을 줍니다.
마치 우리들에게 동화 책에 빠져든 느낌을 주고
음향과 백 음악또한 좋습니다.
한번쯤 해볼 게임 같아요
다만 주의 해야 할점중에 하나가
좀 어지럽습니다.
화면이 너무 확확 돌아가서 그런가봐요

이 게임에 대해서 리뷰를 남긴 분이 계셔서 링크를 거니까 한번 읽어 보세요


평점을 9점이나 주고 어메이징을 준거 보니 게임이 꽤나 맘에 들었나 봐요

다들 즐게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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