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light (다잉라이트) PS4 게임

Dying light (다잉라이트)

PS4게임을 새로 샀어요 다잉 라이트입니다.

좀비 게임입니다. 

 

굿나잇 굿럭..이 의미는 왠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게임 시작화면들입니다.

 

 

총을 즐고 있는 군인

 

 

좀비가 번진 백그라운드를 설명해 줍니다.

 

 

화면이 감각적이라서 좋네요

 

 

옥상에 써진 핼프미가 왠지 좀비 상황을 설명해 주는거 같습니다.

 

 

짜잔 글씨가 나온후

 

 

게임은 시작합니다. 게임 타이틀이 나오네요

 

 

메인 캐릭터의 뒷 모습이 나옵니다.

폐혀가 된 모습니다.

 

 

기다랍니다.

 

 

비행기 안이네요

 

 

낙화를 합니다. 

 

 

 

도시에 착륙합니다. 낙화산만 메고

 

겨우 착률 시도

 

첫 착륙하자마자 이상한 떼놈들을 만나요

 

 제가 가진것을 빼앗을려고 하네요

이나쁜넘들

누군가 도와줍니다.

좀비떼들도 나오고 좀비가 생각보다 빨라요

 

 

의식을 잃고 깨어나니 이상한 방입니다.

 

방안에서 구경을 합니다. 

 

포스터도 있네요 흐음 이건 분명 가짜 포스터겠죠?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여자 캐릭터도 보입니다. 

 

 

이녀석이 대장인데 저보고 아래층에 내려가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네요

 

좀비 한명을 무찔르고 사람을 만났는데

좀비한테 물렸는지 피가나네요 

 밴드좀 가져가 달라고 해서 밴드 구해서 줬어요

 

이렇게 첫번째 미션을 끝납니다.

넘 쉬운거 아닌가... 

 

 

멋진 장면이 있어서 몇개 사진 찍어 놓았습니다.

 

 

그래픽은 사실적이라서 좋네요

아직 시작한지 1시간 30분밖에 안되서

아직은 뭐 재밌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좀더 해봐야지 알꺼 같습니다.

나중에 재밌어 지면 포스팅 다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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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새댁 Story

San Francisco 옆동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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