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는 모래 목욕을 즐겨하는데
소변 누라고 둔 모래에서도 목욕을 즐기네요
고운 모래는 햄스터 호흡기에 안 좋다고 해서
적당한 모래가 없는지 찾는 중입니다.
보다보니
화장실 모래에서 화장실로 이용하고 목욕도 하고 음식도 숨겨 놓고 잠도 자서
모래가 어쩌다보니 다용도 실이 된거 같아요
모래위에 베딩도 가져다 놓아서 빼 놓긴 하는데
어느새 베딩이 쌓여 있습니다.
공간을 구분해 두었는데도
햄스터 눈에는 그게 그건가봅니다.
정말 작은 사이즈의 스노우 화이트는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네요
그러면 사진 감상 쭈욱 해 볼까요?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는 햄스터들 입니다.
오늘 사진은 스노우 화이트 사진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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